수상작 갤러리 2017년 수상작

대상

군대에서 부하장교가 직속상관에게 충격을 드리다


  • 858

최우수상

'다음'은 없습니다


  • 859

최우수상

양심방역


  • 858

우수상

1등한 날


  • 860

우수상

내 마음, 깨끗한 곰돌이 인형처럼


  • 858

우수상

전하지 못한 신도증(信徒證)


  • 858

우수상

젊은이들에게 배우는 청렴!


  • 858

장려상

어머니의 작은 골목


  • 857

장려상

진정한 보배


  • 858

장려상

새벽 2시에 울린 전화


  • 858

장려상

청렴한 물방울 하나가


  • 857

장려상

어느 택시기사의 불면증


  • 857

장려상

참 좋은 나라는 청렴으로부터


  • 858

입선

두부가게 아저씨의 종소리


  • 857

입선

좁은 길


  • 857

입선

좀 태워주지 그래


  • 857

입선

대한민국은 변화 중


  • 857

입선

예민함의 쓸모


  • 857

입선

수많은 선택지 속 단 하나의 이정표


  • 857

입선

버스기사의 양심


  • 857

입선

6살, 정직은 알아요


  • 857

입선

신문지 꽃다발


  • 857

입선

새 달력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