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갤러리 2015년 수상작

부정부패 여기까지입니다


  • 임강진
  • 858

기준을 지키는 길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 이수민
  • 858

청렴을 모으시겠습니까 부패를 모으시겠습니까


  • 김상민
  • 857

당신만을 위한 급행열차는 없습니다


  • 김성철
  • 857

한순간의 유혹 걸려드는 양심


  • 김수진
  • 856

한겹 한겹 벗겨 나가시겠습니까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


  • 김유빈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