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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 소감이벤트 참여내역

양심의 파괴자인 부정한 마음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작품들 속의 주인공들은 정도를 걸으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들지만 정도를 걷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도를 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 같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유혹들도 많고, ‘남들은 쉽게 가는 길을 왜 나만 이렇게 어렵게 가야지.’하는 생각도 끊임없이 들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유혹 속에 온전히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분주히 찾으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작품의 주인공들은 이렇게 분주한 우리에게, 우리 자신을 온전히 지키는 방법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속으로 우리를 초대해, 또 다른 제3의 주인공이 되어 주인공이 힘들 때는 함께 힘들고 기쁠 때는 함께 기뻐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아마도 작품 속의 상황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너무도 닮아서 감정의 이입이 훨씬 잘되는 까닭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작품들이 감사한 이유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면서도 그것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게 한다는 것입니다. 일명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상태로 우리를 만들어 줍니다.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게 합니다. 작품 속 상황에서 ‘나’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이며 어떠한 선택이 옳은 선택인가를 스스로 깨달게 하는 동시에, 결국 우리 스스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들이 더욱 소중합니다.
“부패는 어느 순간에 순진무구한 관례와 감사, 충심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방심하는 사이에 미세먼지처럼 펴져서 결과적으로 모두를 잠식시켜버린다”라는 부분은 작품을 읽는 내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 큰 진리를 주인공은 어떻게 깨달았을까요?’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매일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갑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시대에 뒤지지 않기 위한 정보 습득은 나름 잘하고 있을지 모르나,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그러한 삶을 위한 정보 찾기에는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닌 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주인공이 삶 속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며 찾고 찾았던 이 진리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며 그간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의 가치가 오버랩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무엇보다 대단한 것은, 부정부패의 속성을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옳지 않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편법과 꼼수가 여전한 세상에서 누군가는 그런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고, 누군가는 무능한 것으로 치부하기도 했을 겁니다. 세상의 또 다른 편견들로부터 자신을 온전히 지킨 사람들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존경할 수밖에 없는, 정도를 걷는 사람의 표본입니다. 어쩌면 주인공들은 청렴해야 한다고 외치기에 앞서 부정한 마음이 들지 않게 매일매일 노력한 결과, 청렴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청렴해야 된다고 강조하기보다는 너무나도 부정부패의 속성을 잘 알아, 부정한 마음이 생길 틈을 주지 않았던 작품 속 주인공들은 그래서 더욱 존경스럽고, 더 큰 울림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정부패의 어떤 속성이, 작품 속 주인공들로 하여금 이렇게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을 살게 했을까요? 사회의 악으로 청렴과 대척점에 있어,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 부정부패. 우리는 부정부패를 없애기 위한 정말 많은 대책과 관련법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늘도 매스컴을 통해 다양한 행태의 부정부패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굳이 매스컴을 통하지 않더라도 부정부패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척결을 위해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작품들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선사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뿐이라는 방심이 부정부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부정부패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방심을 갖는 순간 브레이크 없는 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우리는 부정부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시 말해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유행어처럼 부정한 마음을 갖는 순간,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맙니다.
이러한 속성은 부정부패한 사람들에게서 공통되게 발견됩니다. 부정부패의 행태는 다 다르지만, 처음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 이번뿐이라는 허술한 생각 즉 방심을 갖는 순간 시작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고 맙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말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처럼 부정부패를 하는 순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가속도마저 붙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부정부패가 나쁘다는 것을 다 압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순간, 부정부패는 나쁜 것이 아니라 남들도 다 그렇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내가 됩니다. 부정부패가 나쁘다는 생각도 없어지고, 행동은 더욱 대담해집니다. 더 이상 이런 부정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동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나의 마음은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이익만을 추구하는 도구가 되어, 행동의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일명 ‘양심의 가책’이 없어져버리는 순간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정부패의 속성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에 해를 가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기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부정부패의 속성들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부정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청렴한 삶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부정부패는 방심하는 순간, 조금이라도 허술한 마음을 먹는 순간 언제든 우리 곁으로 찾아와 우리의 마음을 부정한 마음으로 물들이게 하려고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허술한 마음, 부정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쩌면 작품 속 주인공들은 이러한 부정부패의 속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가는 동안 부정한 생각들과 싸우며,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치열하게 부정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한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는 비록 경제적으로는 고단한 삶이었을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작품 속 주인공들처럼 부정부패의 속성을 깨달아 부정한 마음이 생기지 않게 온전히 자신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지금 이 순간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양심의 파괴자인 부정부패를 이기는 방법이자,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는 청렴으로 가는 세상의 지름길입니다.

“수상작품 보고.. 소감도 쓰고.. ”

공모전 역대 수상작품 소감이벤트

아메리카노

역대 다양한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보고, 읽고, 감상한 뒤, 짧은 소감문을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0분께는 던킨도너츠 콤보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18.5.3.(목) ~ 2018. 10.17. (수)
  • 당첨자 발표 : 10월 말, 홈페이지 공지
  • 참여 방법
    • 하나,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수상작품들을 본다.
    • 둘, 수상작품을 본 뒤 소감문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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